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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여기 저기 둘러보기29

싱가폴 둘러보기 -2 호텔은 마음데로 정할 수있는데 준원이는 2005년에 갔엇던 페닌슐라 엑실리어스를 선택했다. 여기서 참고할 것은 페닌슐라 엑실리어스는 페닌슐라와 엑실리어서 호텔이 합쳐진것인데 만야 가게된다면 절대적으로 페닌슐라를 선택하라고 추천한다..엑실리어스는 영 아니다. 호텔로비 크리스마스라고 장식을 해 놓았다..준원이는 반팔이다 뒤에 보이는것은 수영장이다 ..이 호텔은 수영장이 두개있다..준원이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매일 수영을 했다 ^^ 방에다 짐을 풀고는 오차드로 나갓다..오차드는 싱가포르의 중심지로 서울의 명동 같은 곳.. 준원이가 먹고있는 것은 길거리에서 파는 1달라(모두 싱달라 기준)짜리 아이스크림인데 정말 맛있다..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보길 권한다. 정말 사람 많았다..아마도 해마다 그런것 같으넫 오차드 ..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1 준원이의 싱가포르 두번째 방문기 2005년 2008년 준원이의 싱가포르 가족여행은 2005년 5월 준원이가 7살때와 2008년 12월 10살때 두번에 걸쳐 다녀왔았다. 두번가 아빠 엄마와 준원이 셋이서 다녀왔는데 여행 프로그램은 모두 시아 할리데이를 이용 했고 2005년에는 2박4일, 2008년에는 4박5일의 일정이었다. 2005년에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었는데 2008년에는 환율과 유가가 워낙 많이 오른데다가 여행 기간이 12월25~29일까지 할리데이 기간이라 좀 비싸게... 시아할리데이 프로그램은 싱가폴 항공에서 진행 하는것인데 보통 기본이 2박 4일 코스이며 항공권과 호텔 2박이 포함되어 약 50만원 정도..물론 유류할증료와 세금이 더 붙는다.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로 그 크기가 서울 정도의 크기이며 .. 201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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