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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여기 저기 둘러보기

싱가폴 둘러보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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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은 아마도 센토사섬 아닐까 한다.
2005년에는 센토사에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그러나 좀 무섭다..바다위를 건너가니..그런데 이번에는 비보시티에서 모노레일을 탓다..요즘 싱가포르가 거대 카지노를 짖고있어 케이블카를 타도 공사장밖에 볼게 없다는 정보를 들어서..케이블카는 비싸지만  모노레일은 무척 저렴하다 3달라
 
혹시싱가포르가실일이잇다면 센토사는 하루 일정 잡아도 좋을것이다..특히 루지는 정말 재미있는데 루지를 타기위한 스카이라이더는 정말 무섭다..스키장의 리프트 간은건데 밑에 안전망이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그리고 무지 높이 올라간다.ㅎㅎㅎ
 
2005년 사진으로 먼저 센토사를 보겠다..케이블카에서 본 모습니다..큰 유람선도 보인다..수영장있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머라이언 상이다.

 
센토사지도를 보는 준원이 -2005년
 
 
 
 2005년에는 센토사 안에있는 수족관을 갔었다..이번엔 안갔는데 그 수족관 입구에는 만질수있는 물고기들이 있어 좋았다.
 
 
 
 

 
 이번에는 주로 해변과 루지를 타며 놀았다..루지는 탑승횟수에따라 가격이 틀리는데 우린 8회권을 타서 준원이와 내가 세번씩 탓다...
 

 

 
어떤 꼬마와 영어로 대화하며 뭔가를 잡고있는 준원이.....아주 조그만 게 ....
 

 
 
루지를 타기위해서 헬멧을....그런데  헬멧이 넘 작다.........ㅋㅋㅋ
 

 
 
  
 
이 루지는 내 기억으로 20여년전쯤 에버랜드에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없다..좀 아쉽다..
 
 
적도의 석양이다.. 밑에 보이는 건물 같은것은  "SONG OF TEH SEE"공연을 하는 구조물이다..아쉽게도 보지 못했다..재미잇다던데...
 

 
 
오는 길에 비보시티 지하 마트에서 과일을 좀 샀다. 파파야랑 아래 보이는걸 샀는데..그런데 그런데..
아래것의 향기가.....죽이낟.암모니아...분명 두리안은 아닌데...절대 먹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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