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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여기 저기 둘러보기

싱가폴 둘러보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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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호텔방에서 바라본 수영장 풍경이다..이건 로비 앞에있는 수영장.

 
 
지난번엔 주로 시아버스를 이용했는데 이번엔 주로 MRT를 이용했다.. 주롱새 공원으로가는 MRT안에서..서울지하철과 다른점은 칸과 칸사이에 문이 없다는것이다 훨씬 시원해 보인다.
 

 
또한 여기선 주로 키를 가지고 가격을 정하는데 키를 잴수있는 것이 재미잇게 보여 한장..90cm이 기준이다.
 
 
 
 
주롱새 공원 입구다..여기선 주로 새에 한것만 모여있다..그런데 얼마전 갔엇던 에버랜드가 더 나을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새 쇼하는건데..그럭저럭 볼만하다...
 
 
 
 
 
공원을 다닐때는 걸어다녀도 되지만 ..덥다..더워..여긴 항상 여름이다.. 모노레일을 타는걸 적극 권장한다..모노레일 기다리는데 흑인애들 네명 머리가 귀여워서 한장
 

 
 
새 공원은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앗다..특히 뼈 조각을 뭍어 놓고 발굴하는건 별거 아니지만 애들은 잼있어하고 어른은 옆에서 쉴수 있어 좋았다..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참 유용한다.
 

 

 
 
여기서 제일 재미있어했던건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는거다. 그냥 설탕물 같은건데 앵무새들 무지 잘먹는다..
 

 
 
근처에서 먹었던 음식 한장..맛있었다 ^^
 
 
 
 
이렇게 놀다가 호텔로 다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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