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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8

싱가폴 둘러보기 - 마지막 준원이는 싱가포르를 두번 방문했다. 7살때 10살때 7살땐 5월, 10살땐 12월 ..이왕이면 12월이 나을듯 하다 그런데 12월은 좀 비싸다..시즌이니만큼 싱가포르는 연계해서 빈탄 이나 조흐바르등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싱가포르만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듯 하다. 영어를 사용하고 대중 교통 특히 지하철이 잘 발달되어있어 가족끼리 여핼도 괞찬은것 같고 환율만 적절하다면 그리 큰 비용 안들이고도 다녀올수 있을것 같다. 준원이는 이제 더 이상 안간단다.. ㅎㅎ 보타닉 가든 센토사 클락퀴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 -7 이번에 간곳과 2005년에 간곳에 차이가 잇어 2005년 사진을 몇개 올려본다. 시아버스 안에서..시아버스는 오히려 서양인들이 많이 이용한다..그들은 주로 개별 여행이므로 싱가포르 담배에는 모두 이런 그림이 있다..끔찍하다..그리고 무지 비싸다 이번에 갔을땐 보통 한갑에 12000원 정도였다. 싱가포르에는 원칙적으로 담배 반입이 안된다..인천에서 담배 못 사가지고 들어간다. 단 피우던 담배 19가치 이하는 된다...난 미리 트렁크 짐 안에 한갑을 숨겨 갔다..ㅋㅋ 안걸리고 무사통과 시아버스..그런데 이번엔 이 버스는 없었다,, 싱가폴 쥬........좋다 애들을 데리고 간다면 꼭 가보길 권한다..단 무지 덥다는거.. 그리고 나이트 사파리가 유명한데..글쎄..난 별루 안권하고 싶다....싸다면 모를까 싱가..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 - 6 오늘도 어김없이 준원이는 수영을 한다. 뒤의 커플들 문신이 장난 아니었다... 지하철의 안내 표지 ..정말 아파보인다..훨씬 설득력있어 보인다. 서울의 강남역 같은곳 아니 홍대 같은 곳이랄까..클락퀴 전경이다..이곳은 밤에 가야하는데 우리는 두번다 낮에만 갔다..낮엔 다 잔다.ㅋㅋ 여기에는 점보레스토랑도 잇다.. 여기서 배를 타고 싱가포르강을 따라 둘러보앗다. 싱가포르강에 있는 머라이언상 이건 대 관람차..그런데 아마 운행을 안하는듯 하다 이건 두리안 건물..두리안 외형을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아까 점보레스토랑이라했는데 여러 지점이잇다 그중 유명한게 클락퀴에있는 점보레스토랑이다. 여기서 유명한 음식이 칠리크랩과 페퍼크랩인데.그런데..그런데 난 별루다.. 게가 살이 별루 없다..쩝 오히려 사이드로 시킨 ..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 - 5 싱가포르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은 아마도 센토사섬 아닐까 한다. 2005년에는 센토사에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그러나 좀 무섭다..바다위를 건너가니..그런데 이번에는 비보시티에서 모노레일을 탓다..요즘 싱가포르가 거대 카지노를 짖고있어 케이블카를 타도 공사장밖에 볼게 없다는 정보를 들어서..케이블카는 비싸지만 모노레일은 무척 저렴하다 3달라 혹시싱가포르가실일이잇다면 센토사는 하루 일정 잡아도 좋을것이다..특히 루지는 정말 재미있는데 루지를 타기위한 스카이라이더는 정말 무섭다..스키장의 리프트 간은건데 밑에 안전망이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그리고 무지 높이 올라간다.ㅎㅎㅎ 2005년 사진으로 먼저 센토사를 보겠다..케이블카에서 본 모습니다..큰 유람선도 보인다..수영장있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머라이언..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 - 4 호텔 옥외 수영장 이번엔 대구애들을 만났다..ㅎㅎㅎ 2005년엔 호주애랑 재미있게 놀았는데. 준워닝가 잘 생겨서일까~~ 여자애가 엄청 오빠야, 오빠야 하면서 추근덴다..ㅋㅋㅋ 오후에는 선택시티란 곳에 갔엇는데 사진이 없다..호텔 근처에있던 성당이다. 그리고 수륙 양용차..그냥 구경만하고 타지는 않았다..환율때문에 모든게 너무 비쌌다...2005년엔 무척 저렴했었는데.. 호텔 옆에는 수퍼마킷이 있다.. 거기서 사왔던 신라면..신라면사면서 젓가락 달랬더니 무슨 소린가 하고 쳐다본다..그럴만한 이유는 신라면 안에 있었다..즈금은 다른 맛이지만 먹을만하다. 다음날 아침 시아버스를 타고 보타닉 가든으로 가는 도중 NF소나타 버스를 봤다..무척 많더라.. 보타닉 가든 이다..꼭 들러보길 바란다..2005년엔안갔엇는..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 - 3 STRONG>호텔방에서 바라본 수영장 풍경이다..이건 로비 앞에있는 수영장. 지난번엔 주로 시아버스를 이용했는데 이번엔 주로 MRT를 이용했다.. 주롱새 공원으로가는 MRT안에서..서울지하철과 다른점은 칸과 칸사이에 문이 없다는것이다 훨씬 시원해 보인다. 또한 여기선 주로 키를 가지고 가격을 정하는데 키를 잴수있는 것이 재미잇게 보여 한장..90cm이 기준이다. 주롱새 공원 입구다..여기선 주로 새에 한것만 모여있다..그런데 얼마전 갔엇던 에버랜드가 더 나을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새 쇼하는건데..그럭저럭 볼만하다... 공원을 다닐때는 걸어다녀도 되지만 ..덥다..더워..여긴 항상 여름이다.. 모노레일을 타는걸 적극 권장한다..모노레일 기다리는데 흑인애들 네명 머리가 귀여워서 한장 새 공원은 여..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 -2 호텔은 마음데로 정할 수있는데 준원이는 2005년에 갔엇던 페닌슐라 엑실리어스를 선택했다. 여기서 참고할 것은 페닌슐라 엑실리어스는 페닌슐라와 엑실리어서 호텔이 합쳐진것인데 만야 가게된다면 절대적으로 페닌슐라를 선택하라고 추천한다..엑실리어스는 영 아니다. 호텔로비 크리스마스라고 장식을 해 놓았다..준원이는 반팔이다 뒤에 보이는것은 수영장이다 ..이 호텔은 수영장이 두개있다..준원이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매일 수영을 했다 ^^ 방에다 짐을 풀고는 오차드로 나갓다..오차드는 싱가포르의 중심지로 서울의 명동 같은 곳.. 준원이가 먹고있는 것은 길거리에서 파는 1달라(모두 싱달라 기준)짜리 아이스크림인데 정말 맛있다..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보길 권한다. 정말 사람 많았다..아마도 해마다 그런것 같으넫 오차드 .. 2012. 9. 5.
싱가폴 둘러보기-1 준원이의 싱가포르 두번째 방문기 2005년 2008년 준원이의 싱가포르 가족여행은 2005년 5월 준원이가 7살때와 2008년 12월 10살때 두번에 걸쳐 다녀왔았다. 두번가 아빠 엄마와 준원이 셋이서 다녀왔는데 여행 프로그램은 모두 시아 할리데이를 이용 했고 2005년에는 2박4일, 2008년에는 4박5일의 일정이었다. 2005년에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었는데 2008년에는 환율과 유가가 워낙 많이 오른데다가 여행 기간이 12월25~29일까지 할리데이 기간이라 좀 비싸게... 시아할리데이 프로그램은 싱가폴 항공에서 진행 하는것인데 보통 기본이 2박 4일 코스이며 항공권과 호텔 2박이 포함되어 약 50만원 정도..물론 유류할증료와 세금이 더 붙는다.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로 그 크기가 서울 정도의 크기이며 .. 201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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