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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 iPad/기타

어려웠던 아이폰5 케이스 선택.. 결론은 B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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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아이폰5로 변경을하고 가장 불편했던건 아마도 아이폰 보호를 위한 케이스 선택이었던거 같다.제일 큰 이유는 라이트닝 어뎁타 때문이다.


제일 처음 선택던 케이스는 탱그램 케이스로 뒷면에 교통카드를 넣을수 있는 구조였으며 밑면은 오픈(?)되어 있어 기존 아이폰4 어뎁터에 라이트닝 어뎁터를 장착하고도 사용하기에 불편이 없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교통카드(신용카드)를 넣을수 있는 뒷면이 좀 불편하고아이폰과 케이스의 밀착부분에 먼지가 자주 끼어서 조금 지저분해 보여 다른것으로 바꿔보고픈 마음이 들었다,   탱그램의 아이폰5 케이스  http://goo.gl/aVhEi 




그래서 두번째 선택한 제품은  SGP의  리니어 메탈시리즈   http://goo.gl/BHyF5

이제품은 잘못 선택해서 거의 사용을 안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잘 들어가고 좋은데 기존 아이폰4에서 사용하던 케이블에 라이트닝 변환 어답타를  까웠을경우 케이스의 밑면을 제거 해야만 사용 할수 있어서 매우 불편했다.

또한 아이폰 뒷면을 보호 할수 있는 뒷판이 있는데 기게 완벽하게 밀착이 되지 않아서 별로 느낌이 안 좋앗다. 


결국은 첫번째 탱그램 케이스를 계속 사용 중이었다.



그러던 중 아이폰4때 사용했던 BookBook 케이스(리뷰 http://goo.gl/I8jCG) 가 아이폰5도 출시가 된것을 알게 되었다.

다만 아이폰4에서 사할때 카메라 사용과 전면 센서에 약간 문제가 있어 망설였으나 일본의 애플샾에서 아이폰5 BookBook을 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입을 했다. 

우리나라 애플에서도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나 현재 89000원 





 하지만 일본에서는 5480엔




글을 쓰는 현재 시점의 환율을 구글로 알아보면



지금 현재 환율을 감안하면 일본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유리한 상황  그리고 마침 기회 있어서 구입을 했고 

현재 대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4용때 문제가 되었던 카메라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전면 수화기부분의 센서를 가리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







 

아이폰 5용을 나타내기위하여 측면에 빨갛게 VOL V. 가 표시되어있으며 후면 사진을 보면 카메라를 바로 찍을수 있게 구멍이 생겻고 안쪽에는 아이폰을 끼울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아래는 아이폰 4용과 비교한 모습니다.


책장에 다른 책과 함께 ^^  왼쪽이 아이폰5용 오른쪽이 아이폰4용 



뒷면을 보면  카메라용 구멍이 새로 생겼음을 알수 있다  사진 찍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기존 아이폰4용은 사진을 찍기위해 이렇게 아이폰을 위로 밀어 올려야 했엇는데 그런 불편이 사라 버렸다.

실제 아이폰4용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위에 보호 가죽을 매번 열었어야하는데 정말 편해졋다.



아이폰5용은 안에 플라스틱재질의 홈이있어 거기에 아이폰을 끼우면 완전히 단단하게 고정이 된다.





충전을위해 라이트닝 케이블을 정착할때나 기존 아이폰4용에 변환어뎁타를 장착했을때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아이폰5 케이 선택은 결국 BookBook으로 결론을 내린듯하다

정말 마음에 든다 


BookBook 아이폰5의 케이스에 대해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신다면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길 ^^   http://goo.gl/MDc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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