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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 iPad/기타

빈티지 스타일의 아이폰4,4S 케이스 BookBook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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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나온지는 몇개월 되었다. (The Twelve South  http://twelvesouth.com/
BookBook 이란 이름으로  맥북과 아이패드 케이스가 먼저 나왓고 그 후에 아이폰용으로 나왔다.
유투브에 소개된 동영상을 보고는 바로 꽃혀버렸지만   http://youtu.be/8vN1yw67hyc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미국에서 정가는 $59.99 로 출시 당시 일본에서 들여오는걸 계산해봤더니 11만원 이상이 들어서 포기 했었는데
얼마전 부터 우리나라 애플스토어에 등장  가격은 95,000원    http://store.apple.com/kr/product/H6754 
그래도 쉽게 구매를 결정하기엔 조금은 비싼 가격 이다. 
옥션등 온라인쇼핑몰에선 해이 구매대행 직수입가가 11만원 가량  딜 정도 이다.  http://goo.gl/MneMK 
그리고 짝퉁 제품으로 북북스타일 이라는 약간 조잡한 제품이  32,900원에 팔고 있다. http://goo.gl/Q382I

이런 와중에 지인이 알려준 반가운 소식하나  지마켓에서 벌크 제품을 34,500원(택배비 2500원 포함)에 판다는
소식...  http://goo.gl/ZcGwJ   판매 내용을 확인하곤 바로 질러 버렸다.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는 이미 품절이라는 메시지와 가격도 약간 올라서 36,000(택배비 25,00원포함)이 되었다.

사진을 보며 살펴 보자

이런 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뒷면은  

 


 케이스에서 꺼내 보았다. 

 


띠지를 벗기고 전면모습 



중앙부분 모습  - 고서 스타일이다.


후면 모습이다.  "12" 라는 로고가 보인다.  이 제품의 제조사는  The Twelve South  http://twelvesouth.com/  이다

 



안쪽은 이렇게 생겼다. 모형 아이폰이 들어 있다. 



이제 내용물을 필자의 것으로 채우고 살펴 보겟다. 
펼친 모습 

 


 측면 모습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그래서인지 필자는 보통 음소거로 놓고 아이폰을 쓰는데 케이스가 움직이면서 소리버튼이 위로 올려지기도 한다. 



 윗부분은 아이폰이 빠지지 않도록 띠지 같은것을 끼우도록 되어 있다.



띠지는 끼우고 빼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잘 동작하며  사진을 찍을땐 띠지를 빼고 아이폰을 위로 살짝 밀어 올려 찍을수 있다 




눕혀놓고 한바퀴를 돌려 촬영해 보았다. 



 그리고 내부에 카드를 넣은 모습과 중앙에 약간의 지폐를 넣을수 있는 공간 


마지막으로 정품 USB 연결선을 장착한 모습. 문제 없이 충전이 잘 된다. 


음 사진은 모두 아이폰4로 촬영하였으며 정품 맞을까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구석 구석 많은 사진을
첨부 하였다.

잠시 몇시간 사용하면서 필자는 95% 만족하며 5% 불편한점은 두가지가 있는데

1. 위에 설명했듯이 무음버튼이 사용하다보면 위로 올라가서 소리가 나게 된다는것과 

2. 필자는 트위터를 자주 하는데 화면에서 맨위에  시계표시줄을 터치하여 제일 최근으로 리플래쉬하는게 조금
   터치하기가 불편하다. 

이외에 모든 부분에 만족하며  필자가 내린 결론은 구입하여도 후회 없을것이며 물품이 대량으로 들어 오는것이
아니기에 기회 닿는데로 구입하는게 좋을듯 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할때는 반듯이 G 마켓에서 "피그피아"를 검색하는게 나을듯 하다. 짝퉁제품이 있더라.
링크는 http://goo.gl/ZcGwJ 
 
마지막 이미지는  제작회사인 The Twelve South 의 홈피에 있는 이미지이다.


 


  며칠 사용해보고 추가 }

제품에대해선 아주 만족하나 단점 몇가지가 있다.  

1. 근접센서를 가려서 통화 끊김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그래서 필자는 근접센서를 가리는 윗 부분을 조금 잘라 내었다.


2. 사진 촬영이 많은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윗 커버를 열고 아이폰을 밀어 올려 촬영해야 한다.
아니면 다음 링크와 같은 방법도 있다. 
http://goo.gl/ZKqWd 

그 외에는 불편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있으며  일단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보는 사람들도 모두 갖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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