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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여기 저기 둘러보기

전주 한옥 마을 먹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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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모두 iPhone 6s 로 찍었고 어플은 기본 카메라 어플만 사용하였습니다. 

2012년도에 3번정도 한옥마을을 방문 했었고 2015년 11월 비내리는 가을 밤에 한번 그리고 2016년 새 봄을 맞이하는 3월 마지막 주에 전주 한옥마을을  찾게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전주 한옥마을 먹방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데 그중에 가본곳만 포스팅합니다.


우선 눈에 확 띄는게 한복을 입은 젊은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예뻐 보였습니다. 아주 흔하게 볼수 있더군요 
한 친구들에게 대여 방법과 비용을 물어보니 “쿠팡”을 이용하라고 힌트를 주었습니다. 
저 사진에 보이는 삼백집은 한옥마을 분점입니다. 본점도 인테리어 공사를 했던데 이제는 별로 가고싶지 않더군요 
이번에는 안갔습니다. 다음에도 안갈듯… 


한옥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간 곳은  포장이 불가한 “외 할머니 솜씨” 였습니다.


꿈에도 생각나던 "흑임자 팥빙수"와 “단팥죽"을 한그릇씩 시키고 고명으로 언져져있는 쫄깃한 떡을 씹으며 그 식감을 만끽 
더 할나위 없는 시간… 



다음 먹방은 당연히 “길거리야” 지요.  


이 매콤한 바게뜨빵은 아자씨들 입맛에도 그만입니다.  


전주의 막걸리 한 상이 유명하다던데 한번도 못 가봐서 일부러 가봤습니다.
막걸리 골목이 있더군요  가장 유명한 곳은 줄이 너무 길었고 두번째 유명한곳에 운좋게 들어갔습니다.
두여인” 이란곳입니다.


가족상(맑은 막걸리 두주전자)을 시켰는데  한주전자 나오면서 음식이 쫘악 깔리더군요  첫 주전자 비우고 두번째 주전자 나오면서 또 쫘악 깔리고  즐겁게 마시다보니 음식 개별 사진은 있는데  전체를 놓고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개별 사진 앨범입니다.  https://goo.gl/photos/yi4GstsnM977hw4j9 
사실 주 메뉴가 없다고 할까요?   
이곳은 한번만 경험하면 될듯 합니다. 


다음은 장맛이 일품인 "초원편의점(풍남문 근처)"로… 
가맥(가게 맥주)은 전일수퍼가 유명하다하는데 저는 초원편의점만 가봤습니다. 


안주로는 황태와 먹태 그리고 갑오징어가 있는데 
황태와 갑오징어를 강추 합니다.
그리고 저 간장소스는 정말 일품 … 마요네즈가 들어간것도 안들어간것도 둘다 각기 자기만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스만 따로 팔면 좋겠는데 안판다네요 ㅠㅠ 


사진을 보시면 연탄의 아랫불을 이용해서 굽고있습니다.  이렇게 구워야 열이 고르게 퍼져서 골고루 잘 구워진다고 하네요 


잘 구워진 황태입니다. 


이거는 갑오징어인데 전에는 없었는데 이번에는 파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같이간 동료들 모두 "갑오징어  짱 짱 짱”을 외쳤습니다.
다리가 짥고 굵어요 


다음은 금, 토, 일 밤에만 열리는 남문시장의 “야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야시장은 처음이었는데  남문시장 안에 십자 형태로 판매대가 자리를 하고 있었고 
우측통행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악세사리류를 파는 곳도 있었고 여러 나라음식이 있더군요 
다 먹어 볼수 는없었고 같이간 일행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줄을 선다음 구입한 음식을
길가에 설치된 간이 식탁에서 먹었습니다.

아래는 길초밥이란건데 고기 초밥이었습니다. 이 초밥 6개와 라멘 1개가 7500원 이었던거 같습니다.
일행들이 모두 제일 맛있다고 한것입니다. 


제일 오래 줄섰었던  곱창, 고기, 야채등이 들어 있었던 음식.. 제목은 모르겠네요 
모두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서는 음식을 빨리 익히기위해 토치를 사용하는곳이 많았습니다.  
이것도 이름은 모르지만 매콤한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주는 급하게 조달을 했고요 이렇게 길가에 놓여있는 간이 식탁에서 사온 음식을 놓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망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었고요


전주에서 해장으로는 콩나물해장국이죠 두말할것도 없이 "왱이콩나물 국밥" 으로 갔습니다.
전날 아침에는 현대옥 분점으로 갔었는데 그냥 그렇더군요 
근데 왱이집도 본점 옆에 분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현대식 건물로 지었던데 그보다는 왠지 나무의자가 있는 본점이 더 땡기더군요


왱이 콩나물 국밥을 먹는 방법입니다. 


깔끔한 반찬 


시키는데로  저 김을 꺼내어 잘게 부셔서 수란에 넣고 저어 먹었습니다.


물론 완국 했습니다.  

전주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왱이집 근처에 있는 “풍년제과" 본점에 들러 초코파이 미니 셋트를 사왔습니다. 


일반제품보다 조금 작습니다.  16,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상 전주 먹방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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