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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앨범 폴더로 묶는 법 먼저 내 컴퓨터의 적당한 곳에 iPhone(맘데로해도됨) 이란 폴더를 만든다. 그 다음 iPhone 폴더 아래에 자기 맘데로 하위 폴더를 만든다 아이폰의 사진을 해당 폴더로 iPhone 로 옮긴다. 그리고 하위 폴더에 분류해서 넣는다. 그 다음 가능하면 아이폰의 앨범 사진들은 다 지워 버린다 그 다음 아이튠즈를 실행후 아래 그림의 순서에 따라 동기화를 진행 한다 동기화를 진행 하고나면 아이폰에 다음과 같이 내 컴과똑 같은 폴더가 생기며 사진들이 분류되어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는 계속 동기화하며 사진을 관리하면 된다. 2010. 9. 10.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출처 : http://myspirit.egloos.com/2661249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gossip by 근성오빠 2010/08/13 17:42 myspirit.egloos.com/2661249 덧글수 : 7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사단법인 한국엔지니어클럽 일 시: 2010년 6월 17일 (목) 오전 7시 30분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 저는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 1분에 컴퓨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나로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도 크셨겠지만 저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런데 대략 6시쯤에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7시에 거의 그것이 확정되었습니다.. 2010. 8. 24.
이래서 애플빠가 되는구나 - 아이폰 리퍼후 어제는 그동안 사용하던 아이폰 스피커에 문제가 생겨서 리퍼를 받으러 갔다. 그저께 밤에 집에서 아이튠즈를 통해 백업을 받아 놓고..... 내가 방문한 곳은 KT강남 플라자 강남역1번 출구 전방 100미터 정도... 센타 방문하여 증상 이야기해주었더니 기술팀직원이 무상 판정을 내려 일단 무상으로 폰 교체 해준다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사진을 백업 안 받았다는거.. 음~~ 센타에서 유료로 3000원을 받고해준다는데 그냥 포기하기로.. 생폰을 만지는 느낌은 참 좋더라~~~ 집에 오는 길에 생각 난것들.. SMS에 있는 별다방 쿠폰, 사파리의 책갈피 등등 이런것들은 다 잃어버렸구나... ㅠㅠ 집에와서 아이튠즈와 동기화 하는데 아직 3.13 버전이라 먼저 4.01로 업그레이드하고 복원에 들어가서 그저게 동기화한 복원.. 2010. 8. 7.
Market 과 Store의 차이 가끔 안드로이드에대해 좋은 점수를 주시는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폰하고 어플 차이를 점점 줄이고 있다고 하는데 중요한거 하나를 간과하는듯하다. 바로 Market 과 Store의 차이이다. Market은 말그대로 시장이다. 장사하고픈 사람들이 맘데로 와서 장사를하고 떠나고 싶으면 그냥 떠나버리고 좋은 물건을 팔던 나쁜 물건을 팔던 통제가 불가능한 그런 시장인것이고 Store는 말 그대로 가게이다. 가게에는 주인이 있어서 잘 팔릴 물건을 구입해서 진열하고 안 좋은 물건은 아예 가게에 진열을 안한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Market을 통해 어플을 공급하지만 아이폰은 Store를 통해 어플을 공급한다. 소비자는 누구를 더 신뢰 할까? 2010. 6. 21.
트위터 예절 트위터 이용한지 반년이 지난 지금 팔로어가 2000명이 넘었다. 이 시점쯤에서 한번 트윗에서 지켜야 할 에절에대해 정리를 하고싶어졌다. 많은 블로그에서 트윗 활용에대해 이야기들을 하고있지만 정작 예절 같은것에대해선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래 예절이라고 적는것은 전적으로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명시하면서 적어본다. 1. 사건 사고 트윗의 경우 발생시간을 먼저 적는다. (ex, 2010.06.06 아이폰을 분실했습니다. 분실장소는 강남에서 대치동까지 이동한 택시 안 입니다. ) 트윗을 처음 접하면서 가장 많았던 것중의 하나가 헌혈에 관한 내용과 분실에관한 내용 이었다. 그런데 여러 사건사고에서 발생시점이 명기 안되어 있다보니 사거닝 해결된뒤에도 트윗이 자꾸 RT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보았다. 모두 .. 2010. 6. 6.
상가집에서 생긴 일 (펌) 상가집에서 생긴 일 (펌) 얼마 전 내가 자주가는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면식있는 회원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영안실을 찾다가 상당히 난처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근데 산꼭대기님 원래 이름이 뭐야?" "........?" 그렇습니다.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막상 영안실은 실명으로 표시되어 있어 초상집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해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고 빈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조금은 따로 걷어서 봉투에 담았는데... 안내를 맡은 청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댓명이 와서 머.. 201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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