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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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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용한지 반년이 지난 지금 팔로어가 2000명이 넘었다. 이 시점쯤에서 한번 트윗에서 지켜야 할 에절에대해 정리를 하고싶어졌다.  많은 블로그에서 트윗 활용에대해 이야기들을 하고있지만 
정작 예절 같은것에대해선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래 예절이라고 적는것은 전적으로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명시하면서 적어본다.

1. 사건 사고 트윗의 경우 발생시간을 먼저 적는다. (ex, 2010.06.06 아이폰을 분실했습니다. 분실장소는 강남에서 대치동까지 이동한 택시 안 입니다. ) 

트윗을 처음 접하면서 가장 많았던 것중의 하나가 헌혈에 관한 내용과 분실에관한 내용 이었다.
그런데 여러 사건사고에서 발생시점이 명기 안되어 있다보니  사거닝 해결된뒤에도 트윗이 자꾸 RT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보았다. 모두 도움을 주고자하는 마음이다 보니 아무 의심없이 바로바로 RT를 하게되는데 이미 해결된 일이라면 다른이의 타임라인을 어지럽힐 수 있으니 발생시간이 명기된것만 RT를 했으면 한다.

2. 사적인 내용은 추천하지 말자 

가끔 아니 자주 사적인 내용의 트윗을 추천하는 경우들이있는데 추천글의 경우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의 타임라인에도 올라 오게되어 불편을 초래 할 수있다. 
필자가 글을 쓰고있는 이 순간에도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추천글로 올라왔다. 도데체 RT해달라는 트윗을 왜 추천을 하는것일까?  또 맞팔해달라는 글을 왜 추천을 하는것일까?  제발 추천은 가려서 하자




3. 맞팔은 강요하지 말자 

트윗은 자유다 내 방송 듣기 싫으면 그냥 언팔하고 떠나면 된다.  자기가 팔로했으니 맞팔을 해달라는 강요는 하지 말자 오히려 부작용을 나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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