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Apple

혹시 물건 사시면서 이런 메시지 받아 보신 경험있으세요?  

제 지인이 애플스토어(http://store.apple.com/kr) 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서  Apple 로 부터 받은 메시지입니다. 

당사자는 물론 저 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2010년 iPhone 3GS 을 처음 사용하면서 애플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후로 어느새 제게는 여러가지 Apple 기기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SmartPhone 교체는   iPhone 3GS -> iPhone 4 -> iPhone 4S -> iPhone 5 -> iPhone 5S 의 순서로 교체를 하는동안 안드로이드폰은 전혀 안 써봤고 

iPad 1 과 iPad 3세대 그리고 MacBook Pro , MapBook Air 를 사용중이며 Apple TV , AirPort Time capsule 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아! iPod shuffle 도 하나 있군요 ^^

위에 열거한  제품들을 구매하거나 사용하면서 애플스토어에 전화 상담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건 Apple 상담원이 정말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감동적인 상담을 해주었습니다.(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재품은 Apple 기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서비스는 Google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면서 소소하게 느끼는건 Apple의 소비자에대한 마음이랄까요? 

음성인식을 할때 Apple는 "시리야" 하고 다정하게 부르면 되지만 Google은 "OK!구글"하고 다소 명령쪼로 불러야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신분들 대부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을겁니다. 

처음 이미지 다시 한번 보실까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게 어떤건지 감이 오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