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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외국에서 구글지도 사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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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잠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하면 지하철 타기가 매우 복잡하다고 소문이 나있어 미리 준비한다고 했지만 정말 정말 복잡하였습니다.

개별 여행이라 다 찾아 다녀야하는데 구글 지도를 추천해주시는 분드링 계셔서 도착하면서부터 구글 지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에서 규제를하여 사용하지 못합니다.


구글 지도의 화면에서 내가 갈곳을 입력하면 내 위치로부터 자동차, 지하철 그리고 도보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지하철을 선택한 화면입니다.

첫화면을 캡쳐를 못했는데 첫화면 우측 하단에 이용 금액도  정확하게 나옵니다.

이건 지하철을 선택한후 나오는 화면입니다. 

어떤 라인을 타서 몇 정거장 가는지와 어느 플랫폼에서 타는지도 나오고갈아탈때는 그대로 있어도 되는지 하차후 다른 플랫 폼에서 타는지도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심지어 내려서 밖으로 이동 하여 다시 갈아 타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나옵니다.



2015.2.4일 추가 내용  

위의 이미지 중간에 "탑승한 채로 이동"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첫날은 저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일단 내려서 갈아탓었는데  다음날은 그 지하철을 계속 타고있었더니 그냥 이어지는 기차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A에서 C까지 이동하는데 중간에 B라는 지점에서 "탑승한 채로 이동"이란 표현이 나오면 그냥 타고 계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은 도쿄는 민간 지하철회사가 많아서인데 A에서 B까지 운행하는 회사와 B에서 C까지 운행하는 회사가 다르지만 같은 선로를 이용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구글에 이야기를 하였더니 아래와 같은 회신이 왔습니다.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탑승한 채로 이동'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의미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현지화팀에서 '탑승한 채로 이동(자동 환승)'이라는 표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제품의 업데이트 주기에 맞추어 수정한 내용이 반영되기 때문에 정확한 업데이트 시기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곧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Google 제품 많이 사랑해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포럼에 알려주세요." 

업뎃후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 



또한 베타버전으로 제공되는 도보 이동모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목적지를 선택후 도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횡단보도를 이용한다거나 방향을 틀어야 할 때는 진동으로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외국 여행 하실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구글지도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사용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래화면은 아이폰의 기본 지도와 구글지도 화면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많은 지형들을 한글로 제공해주어서 유용했습니다. 


구글 지도



아이폰 기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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