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하게 나만의 세미나 노트를 만들어 보자 - 에버노트 검색기능 활용

필자는 '모든것을 기억하세요' 에버노트의 열렬한 팬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구글 크롬브라우져를 쓰면서 일상에서 에버노트의 활용가치는 정말 크다. 

오늘은 에버노트의 뛰어난 검색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소개 한다. 

필자는  평소 세미나 같으넫 참석을 하면 발표자들의 슬라이드를 아이폰으로 촬영한 후에 

기억하고픈 슬라이드를 에버노트의 세미나 노트로 만들어서 저장을 하였다. 

이 방법은 슬라이드안의 글자까지 검색이되는 에버노트의 검색 기능을  잘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카메라롤에 남아있는 사진은  다른것들과 뒤섞여 찾기도 힘들어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이기때문이다. 

세미나 참석해서 찍은 사진을 에버노트의 노트에 저장을 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다시 볼수 있기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아닌 화면이 넓은 PC에서도 볼수 있으니 최고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요즘 필자는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를 들으러  몇번 갓었는데 일정때문에 듣지 못한 강의를 다행히  SBSCNBC 에서 동영상으로 다시 들을 수 있다.  http://goo.gl/1po1rA 

여기서 다시 한번 에버노트를 활용 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냈다.

바로 "화면 캡쳐" 

SBSCNBC 에서 제공하는 이 강의를 보면 강사의 말중 중요한 포인트를 자막을 통하여 보여준다 이때 아이폰으로 기억하고 싶은 장면이 나올때 그 화면을 캡쳐 하고 그것들을 에버노트에 저장을 하는 것이다. 이러면 아주 깨끗한 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에버노트의 뛰어난 기능인 검색 기능을 활용해보면 

필자는 모든 노트를 선택한 후에 "페리클래스"라는 검색어를 넣어 보았다.

검색 결과는  PC 프로그램이나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에버노트의 검색 기능을 잘 활용하면 아주 좋은 자료집을 만들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