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포켓(OSMO Pocket) 스텐드 악세사리 사용 후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사용하다보면 필요한 악세사리가 하나 둘씩 생기는데 

바닥면이 둥글면서도 편평하긴하지만 세워놓기에 살짝 부담스러운 오즈모 포켓(OSMO Pocket)

 

물론 세우는건 가능합니다.

 

그런데 닿는 면적이 작다보니 뭔가 불안해요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를 뒤져서 발견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물품은 가볍고 바닥에 닿는 면적도 넒어 꽤 안정적입니다.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안정적으로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거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냥 거치 할 수만 있습니다. 그 외에는 별 활용도가 없어요. 아주 단순히 세워만 놓을 수 있는것입니다. 

밑에 삼각대 연결 할 수 있는 홀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정말 단순하게 세워만 놓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활용 할까 고민하다가 저는 차에 장착을 했습니다.

밑에 양면 테이프를 붙혀 데시보드에 붙히고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거치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차에 거치해 놓고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이용해서 하이퍼랩스 영상도 만들어 봤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그렇게 추천하고픈 악세사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