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Macao)여행 - 사전 준비(호텔 예약)

앞에 마카오 티켓팅이 끝났습니다.  

 

2019/09/14 - [소소한 일상/여기 저기 둘러보기] - 마카오(Macao)여행 - 사전 준비(호텔 예약)

 

 

다음은 숙소를 예약해야합니다

 

사실 저는 저의 에어비앤비 포스팅을 보고 에어비앤비에 가입을하여 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 에어비앤비에 가입 안하신분들이 이 링크를 타고 가입후에 https://www.airbnb.co.kr/c/oseok?currency=KRW 

에어비앤비 예약후 여행을 다녀오시면24000원 할인 혜택을 받으시고 저에게는 16000원의 혜택이 쌓입니다.

 

 

이 혜택이  꽤 쌓여 이번 마카오 여행때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해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숙소 상태가  좀 그랬습니다.

 

그닥 맘에 들지 않더군요  다만 뒷쪽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호텔 개실을 빌려준다는 호스트들이 있습니다. 

이거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후기를 보면 한국분들도 많이 이용하신듯 합니다.

일단 정상적인 방법(본인이 호텔 예약하는)은 아니고 대행사를 통해 예약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약간의 제약이 있는듯하고 호텔 예약이 내 이름이 아닌 대행사 이름이어 불편한게 있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에어비앤비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것도 있네요 

 

 

이 방식을 이해못하고 예약하신분들은 후기를 보면 혼선이 있는듯합니다. 

마카오에는 호텔이 워낙 많아 이런 방식도 있는듯하니 잘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저는 동행이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직접 예약을 원해서 따로 검색을 했습니다.

 

요즘은 자꾸 스카이스캐너에서 모든걸 해결하게 되더라구요 

호텔 검색도요 

 

 

나름 5성급이고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다이 센트럴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킹닷컴보다 트립닷컴 가격이 좋으네요 

 

 

잠깐 호텔 예약하실때 저 가격 믿지 마세요  대부분 세금 제외 금액입니다. 

세금 붙으면 가격이 조금 올라갑니다.

 

저는 마카오 특성상 주변에 호텔 밖에 없으니 아침을 나가서 먹기 뭐해서  2인 조식을(3일) 포함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종 가격은 조금 쎄내요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바로 애플 월렛에 추가 했습니다,

 

이렇게해서 이번 마카오 여행 사전 준비 항목 중에  비행기 티켓팅이랑 호텔 예약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유심, 여행자보험, 구글지도 등을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