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것 저것
2014. 1. 14.
Fitbit 이라고 들어 보셧나요?
2014년 저의 위시리스트중 하나는 Fitbit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의 하루 활동량을 측정해주는 것인데요 애니팡 같이 지인들과 경쟁을 유도해서 몸 관리를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는 안되었지만 많은분들이 벌써 이용 중이시구요 비슷한 제품들이 몇가지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퓨얼밴드 라던지 조본업 같은 제품들이 있는데 그중에 fitbit 이 가장 나은 평가를 받더군요 이렇게 생겨서 손목에 차는 것입니다. 검은색이 먼저 나온것이고 우측게 최근 나온것인데 Force 라고 불리웁니다. Force에는 작은 액정으로 시간 및 걸음수 등을 볼수 있게 되었더군요 저는 요즘 아이폰5s를 쓰면서 Fitbit 어플로 제 운동량을 측정 중입니다. 어플은 얼마전에 무료로 전환이 되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