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저의 위시리스트중 하나는 Fitbit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의 하루 활동량을 측정해주는 것인데요 애니팡 같이 지인들과 경쟁을 유도해서 몸 관리를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는 안되었지만 많은분들이 벌써 이용 중이시구요 비슷한 제품들이 몇가지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퓨얼밴드 라던지 조본업 같은 제품들이 있는데 그중에 fitbit 이 가장 나은 평가를 받더군요
이렇게 생겨서 손목에 차는 것입니다. 검은색이 먼저 나온것이고 우측게 최근 나온것인데 Force 라고 불리웁니다. Force에는 작은 액정으로 시간 및 걸음수 등을 볼수 있게 되었더군요
저는 요즘 아이폰5s를 쓰면서 Fitbit 어플로 제 운동량을 측정 중입니다.
어플은 얼마전에 무료로 전환이 되었구요 계정 등록을 하고 자기에대해 입력을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할동량을 측정해줍니다. 이건 아이폰5s의 M7칩을 이용한 동작인식으로 기록이 되는 건데 실제와 좀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어플에 보면 아래와 같은 제품이 보이는데요 이 제품을 구입하면 수면 상태도 측저잉 가능하고 식사량도 가능한듯 합니다.
이 제품들과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로 연동이되어 FITBIT의 기록을 스마트폰에 넣어줍니다
또한 FITBIT 홈페이지에서도 아래와 같이 자기의 데이타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경쟁도 간단히 볼수있구요 여기서 재밌는건 최근 7일간의 데이타만으로 경쟁하기에 언제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어 더욱 경쟁을 유발 할 듯 합니다.
Fitbit FORCE 에대해 더 알고 싶으신분은 이곳을 방문하셔서 우측 동영상을 보시면 확실히 아실듯 합니다.
올해안에 꼭 제손목에 Fitbit Force가 채워져서 10kg만 살이 빠지길 기대합니다.
http://www.fitbit.com/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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