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 iPad/활용
2014. 10. 31.
iPhone의 "말하기" 모드를 아시나요? 아주 유용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내 아이폰의 화면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는걸 해보겠습니다.이런건 그냥 운전하거나 움직이면서 듣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가령 사파리로 뉴스페이지 열어서 읽기 실행 시키면 좋더군요 아니면 에버노트에 클리핑한거 듣기에도 좋구요 음성은 시리 음성이고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서 말하기를 선택합니다. 말하기로 들어가서 화면 말하기를 on 합니다.밑에는 속도 조절도 있는데요 물론 거북이가 좀 느린 속도 입니다. 거북이와 토끼로 구분하는 애플은 참 꼼꼼합니다 ^^ 가운데에 음성을 클릭하면 이렇게 여러나라의 언어가 나옵니다. 그냥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문장 중간에 영어가 있으면 본토발음으로 들려 줍니다. ^^ 이렇게 셋팅한 후에 문자 메시지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