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4월24일 수정합니다. 2018년 1월에 갔을때와 너무 달라진거 같습니다.
오늘 다시 보니 청소에 문제가 많다는 후기가 많네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되어 수정 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엘리베이터도 하얀 버튼에 열쇠를 갖다대야지 작동을 합니다. 그냥 층수를 누르면 작동이 안됩니다.
제가 다녀본 일본 에어비앤비 Airbnb 중에서 보안은 최고였던듯 합니다.
한 충에 4가구가 있고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본이 그렇듯이 에어비앤비 Airbnb 홈피에 올라온것과 똑 같습니다. 소파 하단에 보면 줄이 있는데 그걸 앞으로 잡아당기면 아래쪽이 펼쳐지면서 침대로 변신합니다. 공간 활용에 최고더군요 저는 잠자는데 아무 불편 없었습니다. 어쩌면 싸구려 침대 보다는 나은듯합니다.
침구는 방문객이 바뀔때 교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붉은색 침구였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없지만 위 침대 바로 옆에 문을 열면 세면대와 세탁실 그리고 욕조가 있으며 그 크기가 여유있는 크기였으며 화장실은 입구에 따로 있었습니다. 수건은 목욕 수건을 포함 아주 여유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숙소 위치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오히려 주유패스는 마이너스였습니다.
오사카 여행이라 당연히 주유패스 2일권을 구입해서 갔었는데 숙소 위치가 아래와 같이 시내 주요 랜드마크를 도보로 이용 가능(지하철이 더 시간이 소요됨)한 곳이라 거의 걸어 다니기만 했습니다.
에어비앤비 Airbnb -> 구로몬 시장 도보 6분
에어비앤비 Airbnb -> 글리코상 , 이치란 라멘, 킨류라멘 돈키호테 도보 10분
에어비앤비 Airbnb -> 빅 카메라 도보 10분
에어비앤비 Airbnb -> 신사이바시 애플 샵 도보 14분
에어비앤비 Airbnb -> 덴덴타운 도보 17분
물론 우메다 지역은 지하철로 이동했으며 5정거장 정도였습니다.
교토, 나라등 인근 지역을 방문하실 분들은 남바 지역이 좋겠지만 저 처럼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그리고 우메다 지역 위주라면 추천할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에어비앤비 Airbnb 호스트는 오사카에만 10개의 숙소를 운영하고있어서 원하는 곳을 잘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https://www.airbnb.co.kr/users/69454033/listings
또한 아시겠지만 아직 에어비앤지 Airbnb 회원 가입 전 이시라면
아래 링크를 타고 가입하세요 그러면 바로 사용 가능한 32,000 원을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가입하는것보다 할인 받으시는게 당연히 더 좋습니다.
www.airbnb.co.kr/c/oseok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하신다면 비좁은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 Airbnb 를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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